각 시도별 출산 지원금 및 지원 용품 정확히 알고 신청하기

 

저출산으로 인해 주변에서 임신과 출산을 자주 마주하기 어렵습니다. 그렇기에 더욱 지자체에서도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며 지원금과 지원 용품, 출산 용품으로 축하를 해주고 있습니다. 그런데, 각 시도별로 모두 지원액이 다르기에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. 

 

서울특별시, 부산광역시, 대구광역시, 인천광역시, 광주광역시, 대전광역시, 울산광역시, 세종특별자치시, 경기도, 강원특별자치도, 충청북도, 충청남도, 전라남도, 전라북도, 경상남도, 경상북도, 제주특별자치도까지 모두 알아볼게요!

 

시도	주요 지원금(요약)	1회/분할 금액	신청 안내 바로가기
서울특별시	출산축하금(첫째 100만, 둘째 200만, 셋째 300만) + 첫만남이용권 200만	최대 300 만	바로가기
부산광역시	둘째 이상 출산지원금(현금)‧양육수당	둘째 100 만, 셋째 200 만	바로가기
대구광역시	셋째 100 만(2년 분할)‧넷째 200 만‧다섯째 500 만	자녀 순위별	바로가기
인천광역시	출산축하금 100 만 + 군·구 산후조리비‧용품	100 만	바로가기
광주광역시	출생가정 축하 상생카드 50 만(지역화폐)	50 만	바로가기
대전광역시	대전형 양육기본수당(0‒35개월 월 15만) + 구별 출산장려금	최대 525 만(분할)	바로가기
울산광역시	첫째 200만, 둘째 300만, 셋째 500만(현금)	최대 500 만	바로가기
세종특별자치시	첫째 200만, 둘째 300만 + 출산가정 전입지원금	최대 300 만	바로가기
경기도	시·군별 차등(예: 수원 첫째 100만 / 둘째 300만)	최대 500 만	바로가기
강원특별자치도	시·군별 50 만 ~ 100 만 + 일부 산후조리비	최대 100 만	바로가기
충청북도	도 출산축하금 첫째 100 만, 둘째 200 만	최대 200 만	바로가기
충청남도	예산군: 첫째 500 만, 둘째 1,000 만, 셋째 3,000 만	최대 3,000 만	바로가기
전라북도	도 공통 첫째 150 만, 둘째 300 만 + 시·군 추가	최대 300 만	바로가기
전라남도	출생기본수당: 0‒18세 매월 20만 (1인 총 4,320만)	월 20 만	바로가기
경상북도	경주시 예: 첫째 10 만 · 둘째 이상 월 5 만×12	첫째 10 만	바로가기
경상남도	시·군별 100 만‒300 만, 거제·창원 산후조리비 추가	최대 300 만	바로가기
제주특별자치도	행복한 첫아이 육아지원금 500 만(5년 분할) + 둘째 1,000 만	첫째 500 만	바로가기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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